Émile

1+1 이벤트로 신청한 두번째 강의 사실 이 강의가 내가 패스트캠퍼스에서 강의를 듣게 된 목적이었음 사실 이미 의료데이터에서 정털려서 별 기대하지 않았음 근데 웬걸.... 개 좋음 ㄹㅇ 현직자한테 배우는것 같은 현장감이랄까... 사실 현장감까지는 오바고, 그냥 암튼 ㅈㄴ준비 열심히 해주신 느낌이 팍팍 듦(그 전 강의[의료뭐시기]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암튼 나는 데이터관련 직무에 관심이 있어서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다가, 얼떨결에 데이터 엔지니어 파트에서 근무를 하고있음... 근데....오히려 좋아....? 더 해보고싶은 마음이 들어서 데이터 엔지니어링 파트라는 곳이 궁금해짐 그래서 듣게되었는데, 암튼 내 눈높이에 딱 맞고, 은근 복습하면서 따라가야하긴 하는데 딱 수준이 맞음 학생 관점에서 설명해주시려고..

1+1 행사를 진행하여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바이오 진단 & 신약 개발 모델 구현 과 한 번에 끝내는 데이터 엔지니어링 초격차 패키지 Online. 두 개를 신청하여 들었다. 사실 1월에 의료데이터 강의를 듣고 데이터 엔지니어링 강의는 아직도 듣는중... 두개 합쳐서 아마도...25정도 줬던 듯? 분자생물학을 전공하고, 데이터사이언스학을 전공하여서 의료데이터쪽이 내 적성에 맞을 것 같아서 신청해서 들었음 내가 너무 기대한 탓인지, 뭔가 강의 자체가 체계가 없는 느낌.... 이 강사...뭔가 회사에서도 혼자 독고다이로 일하는데 일은 잘할 거 같은 느낌...? 근데 부사수 가르치는데는 소질없을 듯 !!!!!심지어 생물+컴공 두가지를 전공한 사람이 들었을 때의 후기라는 것도 참고하길 바람!!! 영어를 드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