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mile

우선 이 매장은 회사 근처라서 + 맛집이라서 3번째 방문임ㅋㅋㅋㅋ 대충 명동 현지인 맛집이라는 뜻 종종 저녁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는데 저는 5시 30분쯤 가서 한산했습니다ㅎㅎ 웨이팅이 항상 많은 느낌은 아니에유ㅎㅎ 저는 마라, 칭화지아오, 마늘향 세가지 먹어봤는데 저는 마라 추천함ㅎㅎ 그리고 인당 천원 추가시 밥, 탄산음료, 과자 무한리필 무조건 해야댐 마라 말고 다른 것들은 한국음식같은 느낌이라 중국식 생선찜이라는 느낌이 안듦 그래도 이것도 맛있어요ㅎㅎ (예전에 먹은 사진) 저번에 먹었을때 너무 매워서 이번에는 고추를 걷어내고 먹어보기로 했어유ㅎㅎ 마라는 맵기 조절가능합니다ㅎㅎ 마라 맵기 조절하는법 1. 그냥 주신상태로 먹으면 매운맛 극악/엽떡수준임ㅠㅠㅠ 처음 나오면 위에 고추가 겁나 많이 뿌려져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