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mile

친구가 하남을 살아서 집들이 음식은 점심으로 먹고, 저녁음 집근처에서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을 찾다가 평이 좋아서 간 곳. 친구집에서 너무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중간에 빵도 먹어서 배가 많이 고프진 않은 상태였음 우선 빡침 포인트는 2가지임 1. 6명에서 5인분 시키려고했더니 인당으로 시켜야된다고 강요하는데 말투가 레전드. 음식점 한두번 다녀본거 아니니 당연히 그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근데 말투가 레전드로 띠꺼웠음. 그전에 계란말이 시킬까 말까 이런 얘기하고있었는데 들었는지, 아니면 계란말이 하나 시키라고 함. 그래서 5인분에 계란말이로 시킴 2. 분명히 공기밥 별도로 시키라고 되어있는데, 갑자기 알아서 6개 가져와서 당연하다는 듯이 놓음. 그래서 설마 영수증에 다 찍혀있을까? 했는데 다 ..